제목: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본문:하박국3:18-19

2018년 새해 교회 표어는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박국 선지자는 세계의 대세가 바벨론을 힘으로 삼고 의지하는 시대에 그는 자기와 자기조국 유다의 힘은 바벨론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이시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이 자기와 자기조국의 침략자 바베론의 힘에서 능히 구원하실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한다고 하였습니다(3:18)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와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실때 그의 발은 사슴같이 뛸것이고 나로 나의 높은곳에 다니게 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3:1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세상사람들 처럼 권력이나 물질이 나의힘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힘이심을 믿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새해를 승리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