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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운영자 2025-01-12 추천 0 댓글 0 조회 23

제목: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본문:시편62:1-12

 

2025년 새해 말씀은 시편62편 말씀에 나오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입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는것은 

1,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1절에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라고 했습니다.

2잘에서는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시라고 했습니다.

6절에서도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시라고 했습니다.​

7절에서도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다윗이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겠다고 한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모든문제의 해결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는것은​

2.하나님만이 나의 소망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5절에보면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온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사람에게 소망을 두지않고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5절에서8절에보면 다윗은 나의소망이 그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고 고백 했습니다오늘 우리의 소망은 사람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는것은​

3.하나님만이 나의 심판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12절에보면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사람이 행한대로 갚으심이니이다 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어려운처지에 있을때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을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선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심은대로 거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신앙인은 악이아닌 선을 심어야합니다.

선을 심으면 선한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2025년 한해도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말고 오늘 주신 말씀을 붙잡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므로 승리하는 복된 새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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